해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무구한 자연을 담아 밥상위에
해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무구한 자연을 담아 밥상위에 올립니다 •한결같이 따뜻한 햇살은 자연과 고객을 향한 해누리의 마음입니다. •자연 그대로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정성을 담은 밥상은 고객의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